본문 바로가기

♡ 문 혹은 창

#151



어찌 그 모진 겨울
 이 푸른색을 지켜 냈을까
불어오는 봄날의 훈풍에
지기개를 펼 맘껏 담쟁이를 그려본다....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3  (0) 2017.03.10
#152  (0) 2017.03.03
#150  (0) 2017.02.19
#149  (0) 2017.02.15
#148  (0)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