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229 단-미 2017. 4. 5. 21:09 노란색이 이리 아리게 가슴에 와 닿았던 적이 있었던가 어른으로써 너무 부끄러운 시간이었다 가슴 저린 슬픔앞에 카메라 셔터 소리도 부끄러웠던 진정 가슴으로 담은 사진이다. 2017.4.4/목포 신항에서 /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1 (0) 2017.04.08 #230 (0) 2017.04.06 #228 (0) 2017.04.05 #227 (0) 2017.04.01 #226 (0) 2017.03.31 ' ♡ 無 題' Related Articles #231 #230 #228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