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232 단-미 2017. 4. 9. 09:20 어느님의 가슴으로 담아냈을 사진한장 이 사진 한장이 내 발길을 잡아 맸던 시간이었다 나도 이렇게. 다른님의 발길을 잡아매는 사진을 담고 싶은것이 내 소망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이다. 2017.3.군산에서/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4 (0) 2017.04.12 #233 (0) 2017.04.10 #231 (0) 2017.04.08 #230 (0) 2017.04.06 #229 (0) 2017.04.05 ' ♡ 無 題' Related Articles #234 #233 #231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