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로. #4 단-미 2017. 6. 11. 10:12 잠시 튓마루에 앉았던 그녀가어디론가 떠나갔다곁에 벗어놓은 저 모자가 참 잘어울리는 여인이었다이몸도 저런 모자가 잘 어울렸으면얼마나 좋을까 하는 잊고산 욕심이 나는 순간이기도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어디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0) 2017.06.21 #5 (0) 2017.06.17 #3 (0) 2017.06.10 #2 (0) 2017.06.08 #1 (0) 2017.06.07 '♡ 어디로.' Related Articles #6 #5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