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동주 염전에서 . 단-미 2017. 6. 13. 09:00 사람의 온기라고는 손수레에 실려있는 소금으로 확인할수 있었던 한적하다 못해 쓸쓸했던 염전 그러나 . 그 소박한 쓸쓸함이 싫지 않음은 왜일까. 2017.5.16/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