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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혹은 창

#170



어디에 중심을 둬야 할까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내가 정도라고 믿었던 모두가

아니라고  느껴질 때.


어떤 잣대가 옳은것인지

도통 판단이 서지 않은

혼돈의 시간


그래도.

 

나름의 질서를 찾아가는

삶.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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