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170 단-미 2017. 6. 14. 19:47 어디에 중심을 둬야 할까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내가 정도라고 믿었던 모두가 아니라고 느껴질 때. 어떤 잣대가 옳은것인지 도통 판단이 서지 않은 혼돈의 시간 그래도. 나름의 질서를 찾아가는 삶. 삶.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2 (0) 2017.06.21 #171 (0) 2017.06.19 #169 (0) 2017.06.12 #168 (0) 2017.06.09 #167 (0) 2017.06.05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172 #171 #169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