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278 길상화 공덕비 단-미 2017. 7. 26. 17:02 1천억원대의 옛 요정 대원각(大元閣)을 시주하여 수행사찰 길상사(吉祥寺)를 태어나게 하고, 염주 한 벌을 받은 김영한(金英韓 81세)여사의 공덕비다. 길상화는 김영한여사의 법명이다.2017.7.25/길상사에서/단미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0 (0) 2017.07.31 #279 어떤기도 (0) 2017.07.27 #277 (0) 2017.07.20 #276 (0) 2017.07.13 #275 (0) 2017.07.12 ' ♡ 無 題' Related Articles #280 #279 어떤기도 #277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