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이야기 #17 단-미 2017. 7. 30. 13:43 내 너와 벗함에 있어너무 짧은 시간이어서더 없이 애틋한 시간이었노라아주 짧은 찰나의 입맞춤짦은 동거그 순간이 이리 아름다웠노라기억 하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 (1) 2017.08.06 #18 (1) 2017.08.04 #16 (1) 2017.07.29 #15 (0) 2017.07.28 #14 (0) 2017.07.27 '♡ 연 이야기' Related Articles #19 #18 #1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