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 #88 단-미 2017. 8. 17. 22:12 자연이 그려낸 수채화보아 주는이 없어도늘 묵묵하게 그렇게 제자리에서 제 몫을 해내기에 분주하다 그 분주함이 그려낸 고움이 여기있다.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잎' 카테고리의 다른 글 #90 (0) 2017.09.11 #89 (0) 2017.09.09 #사랑합니다 (0) 2017.08.13 #86 (0) 2017.08.08 #85 (0) 2017.06.30 '♡ 잎' Related Articles #90 #89 #사랑합니다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