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이야기 이천십칠년의 연꽃 모음입니다. 단-미 2017. 8. 28. 15:04 화무는 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던가그렇게 작열하던 여름날의 태양도곱던 연꽃도 떠나려는 팔월과 함께지난 추억으로 자리 잡으려 한다폴더속 추억을 바라보다그래도 추억이라고 추억의 일기장에 옮겨본다.2017.7월 봉원사에서/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 (0) 2017.09.09 # (0) 2017.08.30 #29 (1) 2017.08.28 #28 (1) 2017.08.26 #27 (1) 2017.08.24 '♡ 연 이야기' Related Articles #32 # #2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