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256 단-미 2017. 12. 10. 10:14 오래된 바다 바다 내음이 그리워 지난 폴더속. 이천십삼년의 여름 바다속을 거닐어 보는 이천 십칠년 눈내린 아침이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8 (0) 2018.01.11 #257 (0) 2017.12.27 #255 (0) 2017.11.16 #254 (0) 2017.11.13 #253 (0) 2017.11.02 '♡ 바다' Related Articles #258 #257 #255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