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316 단-미 2018. 1. 3. 10:34 이제는 이 공간에 2017이 아닌 2018로 기록해야 한다 낯선 글자라 당분간은 손가락이, 내 머리가 좀 헤메일듯 하나. 이렇게 어설프게 새로이 시작하는 한해 사랑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더 단단히 묶어두고 살아갈수 있었으면. 사랑이라는 따뜻한 단어로 가슴의 온도를 높일일이다. . . . 2018.1.3/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8 (0) 2018.01.08 #317 (0) 2018.01.06 #315 (0) 2017.12.14 #314 (0) 2017.12.09 #313 (0) 2017.12.06 ' ♡ 無 題' Related Articles #318 #317 #315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