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지는꽃 피는꽃... 단-미 2019. 4. 20. 22:37 제대로 눈맞춤도 하기전에 어느새 꽃비로 안녕을 고하고 있다 그 와중에 메마른 고목에 방긋이 고개를 내민 고운 녀석이 눈에 들어온다 참으로 신비하고 위대한 생명력이고 고귀한 생명이다. 봄이 건네 주는 선물이 이리도 찬란하고 곱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방울 연가... (0) 2019.07.11 봄이였더냐... (0) 2019.06.09 삼월의 소경. (0) 2019.03.25 꽃보다사람. (0) 2018.10.31 다시가을. (0) 2018.10.29 '♡ 꽃' Related Articles 물방울 연가... 봄이였더냐... 삼월의 소경. 꽃보다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