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아이들의 청량한 웃음소리는 감미롭고
활기찬 몸짓은 사람이 아름 다움을 대변한다.
그렇게
여름 갯벌이 선사해 주는
고움에 기대어 보낸 시간의 기록이
여기 있다...
.
.
.
2019.8.6/무안에서 /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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