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림의미학 잔해... 단-미 2019. 8. 21. 20:47 생을 다하고 그 뒤태마저 아스러져 가는잔해와 마주 선 시간.그러거나 말거나저 멀리 여름은 초록으로 빛나고.그렇게 시간도 가고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느림의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식... (0) 2019.09.02 무엇이 갖혔을까... (0) 2019.08.26 스미다... (0) 2019.08.19 바다... (0) 2019.08.15 징검다리... (0) 2019.08.14 '♡ 느림의미학' Related Articles 휴식... 무엇이 갖혔을까... 스미다...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