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회복하기 위하여
아니 챙기기 위하여 시작한 아침걷기 운동
그 길에는 소박한 교회당도 있고
낮으마한 산모퉁이도 돌아간다..
삼월의 봄날 아침이 전해주는 신선한 공기
이 맑은 공기속에 보이지 않는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 넎는 바이러스가
살아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뮨명의 이기가 만들어낸 재앙일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가.
우선 나 자신의 삶부터 돌아보게 되는 요즘이다.
우리 모두에게
어서 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선물받을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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