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수국이 지는길... 단-미 2021. 10. 25. 21:13 청춘의 길을 지나 붉음도 화려함도 잃었으나.. 자태는 그대로 나름의 귀티로 고고함을 잃지 않은.. 적어도 단미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으니... 가을길이었다 쉼 이 있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없음.. (0) 2022.02.21 아픔도 슬픔도 길이 된다... (0) 2021.12.23 물길.. (0) 2021.05.25 아버지의 길.. (0) 2021.05.05 물길.. (0) 2021.05.02 '♡ 길 ' Related Articles 길없음.. 아픔도 슬픔도 길이 된다... 물길.. 아버지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