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아픔도 슬픔도 길이 된다... 단-미 2021. 12. 23. 21:21 아픔과 슬픔도 길이 된다/ 이철환 오랜 시간의 아픔을 통해 나는 알게 되었다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바람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 바람이 불어야 나무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다. 바람이 우리들을 흔드는 이유다. 아픔도 길이 된다. 슬픔도 길이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79 (0) 2022.04.03 길없음.. (0) 2022.02.21 수국이 지는길... (0) 2021.10.25 물길.. (0) 2021.05.25 아버지의 길.. (0) 2021.05.05 '♡ 길 ' Related Articles #79 길없음.. 수국이 지는길... 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