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377 단-미 2022. 2. 23. 15:17 비탈지고가파른 골목길 누가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삶의 고달픔이 곳곳에 배어있는 길.. 잠시 숨을 고르는 길손에게 따뜻한 위로라도 되어 주려는 듯.. 이월의 따뜻한 겨울 햇살은 온기라는 붓으로 그림을 그려내고 있었다. 꽃보다 이쁜 그림자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79 (0) 2022.04.01 #378 (0) 2022.03.08 #377 (0) 2021.12.23 #375 (0) 2021.12.19 #374 (0) 2021.12.15 ' ♡ 無 題' Related Articles # 379 #378 #377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