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림의미학 #94 단-미 2022. 11. 13. 18:40 바다에게 말을 건네도 바다는 묵묵했다 내가 묵묵했던 시간들을 돌아본다 바다가 건네는 언어에 답을 할 수 없었던 시간들. 그렇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엇갈린 순간 속에 서성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느림의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96 (14) 2022.12.13 #95 (8) 2022.12.12 짧은 기다림 . (34) 2022.10.04 #92 카메라는 붓이 되고. (24) 2022.09.20 #91 (16) 2022.09.17 '♡ 느림의미학' Related Articles #96 #95 짧은 기다림 . #92 카메라는 붓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