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림의미학 #92 카메라는 붓이 되고. 단-미 2022. 9. 20. 20:41 바다가 전해주는 언어에 귀 대어 보면어느새 카메라는 붓이 되어 느린 그림을 그려낸다그 사이 갈매기들의 날갯짓이 얼마나 분주한지 삶은 누구에게나 견딤이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된다. 2022.9월 무안에서/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느림의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94 (14) 2022.11.13 짧은 기다림 . (34) 2022.10.04 #91 (16) 2022.09.17 #90 목마른바다. (14) 2022.07.20 #89 (0) 2022.05.04 '♡ 느림의미학' Related Articles #94 짧은 기다림 . #91 #90 목마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