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연 이야기

#56 우중연지..

절기는 참으로 정직하다

이런저런 상황으로 절기도 잊은 채

지난 시간들..

 

우연히 지나친 연지를 마주하고

지루한 장마 속 잠시 서성인

시간이다.

 

 

'♡ 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8 늦둥이 연꽃 앞에서..  (10) 2024.08.22
#57 이별..  (20) 2023.08.01
#55 이별식..  (9) 2022.08.04
# 소통의 부재  (13) 2022.07.29
#연잎연서..  (12)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