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이야기 #56 우중연지.. 단-미 2023. 7. 21. 22:42 절기는 참으로 정직하다 이런저런 상황으로 절기도 잊은 채 지난 시간들.. 우연히 지나친 연지를 마주하고 지루한 장마 속 잠시 서성인 시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8 늦둥이 연꽃 앞에서.. (10) 2024.08.22 #57 이별.. (20) 2023.08.01 #55 이별식.. (9) 2022.08.04 # 소통의 부재 (13) 2022.07.29 #연잎연서.. (12) 2022.07.19 '♡ 연 이야기' Related Articles #58 늦둥이 연꽃 앞에서.. #57 이별.. #55 이별식.. # 소통의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