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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이 만나면♧ /♡끄적끄적

마침표

 

 

 

 

 

 

 

정체되버린 나의 삶

허허로운 벌판위에 홀로 서있는  느낌이다.

내가 무엇을 그리 잘못하고 살았을까?

 

어디부터 잘못되 있는것일까?

언제부터 잘못되 있는것일까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걸까?

 

산다는것이 너무 벅차고 힘겹다.

타인들은 어찌 살아 내는지?

궁굼하다

 

 

이천구년 칠월 어느날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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