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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오후의 공원길 그리고 나무 그림자...

 

 

따뜻한 봄날에는

노오란 개나리꽃으로

화려했던 길에도

 

어느새

가을 그림자만이 남았다

 

2012.11.4/글.사진/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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