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28 단-미 2013. 1. 11. 19:43 도심의 아파트 뜰에는 작은 꽃잔치가 열렸었다 비록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시민의 추억을 떠올리기에 충분한 백일홍과 분꽃의 어울림 거기에 고추 잠자리의비행까지... 지금은 가고 없는 여름날의 풍광이 자못 그립다... 2013.1.11/글.사진/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 (0) 2013.01.17 #29 (0) 2013.01.16 #27 (0) 2013.01.07 #26 (0) 2012.12.31 #25 (0) 2012.12.28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31 #29 #2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