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50 단-미 2013. 7. 3. 19:30 내리는 장맛비로 정상을 코앞에 두고 하산을 해야 했던 산행길 아쉬움에 뒤돌아본 산야는 한폭의 수묵화를 그려내고 있었다 인생길도 그러하겠지 뜻하지 않은 난관 .. 막힘.. 그러나 힘든 고비를 넘고 나면 다시 찾아주는 평온... 2013.7.3/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69 (0) 2013.07.19 #68 (0) 2013.07.17 #66 (0) 2013.07.03 #65 (0) 2013.06.27 #64 (0) 2013.06.22 ' ♡ 無 題' Related Articles #69 #68 #66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