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132 단-미 2013. 8. 12. 09:50 여름 바다라고 해서 다 화려하진 않았다 왠지 모를 어둠이 그 화창한 팔월의 태양 아래서도 말이다 나만이 느끼는 느낌이였을까... 2013.8.12/하늘정원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4 (0) 2013.08.16 #133 (0) 2013.08.14 #131 (0) 2013.08.10 #130 (0) 2013.08.09 #129 (0) 2013.08.02 '♡ 바다' Related Articles #134 #133 #131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