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176 단-미 2014. 2. 7. 18:41 지난해 어디쯤일지 추억의 폴더 저편의 편린... 저 바다는 겨울이 깊어 이제는 봄의 문턱으로 닥아가고 있겠지 성급한 이내 심사는 겨울바다에서 봄 바다내음을 맡는다... 2014.2.7/하늘정원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7 (0) 2014.03.24 #177 (0) 2014.02.24 #174 (0) 2013.12.05 #173 (0) 2013.11.27 #172 (0) 2013.11.24 '♡ 바다' Related Articles #177 #177 #174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