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137 단-미 2015. 6. 10. 19:03 시간. 흐름. 어찌 보면 무서운 흐름이다 이렇게 철마를 사그러 들게 할 만큼.총탄에 짓기 우고 세월에 낡아진 멈춰진 철마. 정원이가 바라본 임진각의 초상이었다. 2015.6.9/임진각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 (0) 2015.07.13 138 (0) 2015.07.01 #136 (0) 2015.06.04 #135 (0) 2015.05.27 #134 (0) 2015.05.24 ' ♡ 無 題' Related Articles #140 138 #136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