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199 단-미 2016. 12. 7. 19:10 십이월의 겨울바다십이월의 태양은 그 차디찬 겨울 바다를 이리 고운 황금 빛으로 물들이던 찬란한 시간이었다 그 고움이 눈에 들어와 얼마나 가슴시리게 바라 보았던 시간이였던가... 2016.12.6/통영에서/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 (0) 2016.12.10 #200 (0) 2016.12.09 #198 (0) 2016.11.30 #198 (0) 2016.11.28 #206 (0) 2016.08.28 '♡ 바다' Related Articles #201 #200 #198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