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203 단-미 2016. 12. 10. 20:45 그날 그 바다에는 어민들의 민생고 해결에 긴히 사용되었을 어구들이 동면에 들어간듯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 빈 배 언저리에서 이리 저리 바라본 삶의 흔적들이 조금은 쓸쓸함으로 닥아오던 시간이기도 했다... 2016.11.28/통영에서 /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4 (0) 2016.12.18 #203 (0) 2016.12.12 #201 (0) 2016.12.10 #200 (0) 2016.12.09 #199 (0) 2016.12.07 '♡ 바다' Related Articles #204 #203 #201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