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184 단-미 2016. 12. 24. 10:53 도심의 회벽 골목길 사이에도겨울 햇살은 곱게 비추이고그 빛이 마음에 닿아그 빛 그림자를 담아내고낡은 우체통에도수분을 내어준 수수한 화초에도 내 눈길은 머물고..그렇게 삶은 나름의 몸짓으로 채워져 간다...2016.12.20/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6 (0) 2016.12.30 #185 (0) 2016.12.28 #183 (0) 2016.12.21 #182 (0) 2016.12.10 #181 (0) 2016.12.09 ' ♡ 無 題' Related Articles #186 #185 #183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