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207 단-미 2017. 2. 3. 19:12 나를 떼어 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배에서 내리자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 잔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나만 등대 밑에서 코를 골았다.이생진 님의 그리운 바다 성산포 중에서....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9 (0) 2017.03.01 #208 (0) 2017.02.05 #206 (0) 2017.01.13 #205 (0) 2016.12.21 #204 (0) 2016.12.18 '♡ 바다' Related Articles #209 #208 #206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