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시대
사람의 홍수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문득문득 밀려드는 고독감.
그렇게 험한 세상에 혼자라는 외로움에
힘겨워 질 때
문득 떠오르는 이름 그가 친구다
나의 가장 곱지 못한 모습을
미처 감추지 못하고 보였을때에도
그럴수 있다며
나를 다독여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친구다
그렇게
함께 험한 인생길
친구라는 이름표를 걸고
나란히 소풍길 걸어갈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사람의 시대
사람의 홍수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문득문득 밀려드는 고독감.
그렇게 험한 세상에 혼자라는 외로움에
힘겨워 질 때
문득 떠오르는 이름 그가 친구다
나의 가장 곱지 못한 모습을
미처 감추지 못하고 보였을때에도
그럴수 있다며
나를 다독여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친구다
그렇게
함께 험한 인생길
친구라는 이름표를 걸고
나란히 소풍길 걸어갈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