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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이 만나면♧ /♡단미편지지

메밀꽃 필무렵

 

 

 

    인생의 뜨거운 고비를 넘던시절 문학 소녀를 꿈꾸지 않던 이가 몇이나 있을까 . . .


 

 

 

 

 

 

    그 뜨겁고 순수하던 인생의 꿈은 어디로 사라져 갔을까. . . .


 

 

 

 

 

 

    메마른 낙엽처럼 버석 거리는 먼지만 날리는 이내 가슴이어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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