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무엇을 거르고 싶어서일까? 단-미 2018. 9. 14. 18:40 어김없이 하루에 두번씩은 들고나는 바닷물 그 물속에 들고 남을 거듭하며 묵묵히 서있는 이몸이 좋아하는 피사체. 무엇을 걸르고 싶어서일까? 저 그물에 걸린 만큼이라도 세월을 거를수만 있다면 삶이 고달프고 백세 시대가 재앙이라 하면서도.. 이중적인 나의 심을 들키는 순간이다 알수 없는 일이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림길. (0) 2018.09.26 더 힘찬 전진을 위해 (0) 2018.09.22 바다가 거기있다. (0) 2018.09.08 공생. (0) 2018.09.06 꿈꾸는 바다 (0) 2018.08.27 '♡ 바다' Related Articles 갈림길. 더 힘찬 전진을 위해 바다가 거기있다. 공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