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사람이 세월이 만들어놓은... 단-미 2020. 1. 15. 23:41 사람이 만들어놓은문 세월이 만들어 놓은 문.. 어쩌면 그렇게 바람길을 만들어 마음을 소통하며 살아 내는것. 그 것이 삶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단절된듯 연결된듯...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치며 지나치며... (0) 2020.11.03 바람길... (0) 2020.08.07 빛이 있어... (0) 2019.09.30 어떤창가... (0) 2019.09.16 유월의 문. (0) 2019.07.13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스치며 지나치며... 바람길... 빛이 있어... 어떤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