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문 혹은 창

어떤창가...




소박한 창 밑으로

소박한 화분이

가을 마중 준비중이다.

.

.

.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세월이 만들어놓은...  (0) 2020.01.15
빛이 있어...  (0) 2019.09.30
유월의 문.  (0) 2019.07.13
어떤문...  (0) 2019.07.06
어떤 창가...  (0) 201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