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 그렇지만
사진은 언제나 자기만족이라고
홀로 위안을 하지만..
좀 더 이야기가 있는
가슴을 울리는 사진을
담아내고 싶은 것이 모든 사진가의 욕심 이리라..
사진은 기다림이라 했던가
맘에 드는 이야기가 구성될 때까지.
이론으로 잘 아는 그것이
현장에선 왜 그리 쉽지 않은 숙제인지..
그저
대명 매 향기에
취해서 흔들렸다 말하고 싶은 기억이다.^^
매사 그렇지만
사진은 언제나 자기만족이라고
홀로 위안을 하지만..
좀 더 이야기가 있는
가슴을 울리는 사진을
담아내고 싶은 것이 모든 사진가의 욕심 이리라..
사진은 기다림이라 했던가
맘에 드는 이야기가 구성될 때까지.
이론으로 잘 아는 그것이
현장에선 왜 그리 쉽지 않은 숙제인지..
그저
대명 매 향기에
취해서 흔들렸다 말하고 싶은 기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