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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되 흘러서.

오는님 가는님..


누군가는 가고

눈 군가는 오고

그렇게 가고 오는 게

세상 이치 이거늘..

 

안타까워도 말고

평정심으로

맞이하고 보낼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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