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간 데 없이 자신 만만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살다 보니 가끔은 나의 오점도 보이고..
그래도 조금은 반짝이기도 하던..
그러나
결국은 조금이라도 고운 뒤태를 남기고 싶어
미장원에 다녀 오듯 내 생의 뒤태를 고민한다
어쩌면
우리네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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