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

생은 이런것...

끝 간 데 없이 자신 만만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살다 보니 가끔은 나의 오점도 보이고..

 

그래도 조금은 반짝이기도 하던..

그러나

결국은 조금이라도 고운 뒤태를 남기고 싶어

미장원에 다녀 오듯 내 생의 뒤태를 고민한다

 

어쩌면

우리네 인생이다..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배추 꽃을 아시나요?  (0) 2021.05.20
양귀비..  (0) 2021.05.15
단미네 다육이 꽃..  (0) 2021.05.05
별이네요(등심붓꽃)  (0) 2021.05.04
등꽃이 있는 바다..  (0)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