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덥다 하다가 보니
어느새 조석으로 찬바람이
느껴집니다
좋음도
싫음도
그저 묵묵해야 함을
다시 깨우칩니다.
이렇게
떠나고 다시
오고 감을 우리는 망각하고 삽니다
해서
지금 연 닿아 있는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에
최선을 다해 사랑할 일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라
안부도 함께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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