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발길은 여기까지... 단-미 2021. 12. 30. 21:02 말은 나의 내면이요 한번 입 밖으로 내보낸 말은다시 들일수 없으니 항상 마음 써 단속해야 하지만.. 아름다운 대문을 만났다얼마나 아름다운가 굳이 강할필요가 있을까이솝 우화를 비교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가늠이 가지 않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9 (0) 2022.01.07 #218 (0) 2022.01.04 꿈꾸는 창가.. (0) 2021.12.19 가을 창가... (0) 2021.11.11 닫혀있는문... (0) 2021.08.18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219 #218 꿈꾸는 창가.. 가을 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