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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혹은 창

발길은 여기까지...

 

 

말은 나의 내면이요

한번 입 밖으로 내보낸 말은
다시 들일수 없으니 항상 마음 써 단속해야 하지만..

 

아름다운 대문을 만났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굳이 강할필요가 있을까
이솝 우화를 비교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가늠이 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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