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화 #33 단-미 2022. 3. 18. 21:15 여기저기 짤 리우고 꺾이였어도. 작고 여린 선 내어고운 꽃향을 피워낸다 경이로운 자연의 생명력이다 해서.. 더 진한 향기로 우리 마음을 잡아매는지도 고통의 끝에 깊어지고 겸허해지는 우리의 마음처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매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 대명매... (0) 2022.03.22 #34 (0) 2022.03.22 #32 (0) 2022.03.17 #31 (0) 2022.03.15 꽃보다선... (0) 2022.03.11 '♡ 매화' Related Articles #35 대명매... #34 #3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