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228 단-미 2022. 4. 24. 22:30 겹겹이 챙겨 입은 세월의 옷 넘어 제 기능을 상실한 문.. 문은 문이나 문의 순기능을 하지 못하는 답답한 현실.. 저 피사체 앞에서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순간 든 생각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 (0) 2022.06.05 #229 오월의 합창.. (1) 2022.05.24 #227 (0) 2022.04.11 #226 (0) 2022.03.30 #225 (0) 2022.03.19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230 #229 오월의 합창.. #227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