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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혹은 창

#229 오월의 합창..

 

문밖에는 바닷물이 고요하나

문 안에서는 봄꽃들이

오월을 한껏 노래한다

 

그렇게 

나름의 분주함으로

오월은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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