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림의미학 #90 목마른바다. 단-미 2022. 7. 20. 16:25 사람이 살아가는 일은 많이 다른 듯해도 누구나 비슷하다 누군가는 땅에 기대어 살고 누군가는 바다에 기대어 살고 바다에 기대어 누군가의 수고로움으로쳐진 그물이 왠지 허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 시간이다 목마른 바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느림의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92 카메라는 붓이 되고. (24) 2022.09.20 #91 (16) 2022.09.17 #89 (0) 2022.05.04 #88 (0) 2022.05.02 #87 (1) 2022.04.18 '♡ 느림의미학' Related Articles #92 카메라는 붓이 되고. #91 #89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