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라는 이름아래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는 들판
그래도 꽃은 피고 초록의 잡초는
제 생을 살아내고 있었다.
버려진 들에도 봄은 오는가
맞는 제목은 아니지만
이 사진을 담아내며
생각났던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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