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거(冬安居)
같은 겨울날의 침묵을 깨고
잠시 나선길..
선물인 양
숲 속 길가에
나를 반겨주던 서리꽃..
카메라의 부재가 익숙해진 시간들
그도 감사하다고
손폰놀이로 산책을 잊었던 시간들
모두 감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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