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내린 봄비와 황사로
가라앉은 시간의 연속이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는 진리답게
감사하게 맞이한
모처럼 맑은 아침.
그 아침을 그냥 보낼수 없다고
이렇게 또 몇장의 스케치로
추억하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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